“멸망전 입갤 / 팝콘이나 뜯자”
최근 에펨코리아에 / 올라온 글을 보고 / 눈을 의심했습니다.

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과외 인플루언서 입장문
온라인에서 / 큰 관심을 받던 / 한 과외 인플루언서가
성적과 학력 조작 의혹에 대해 / 직접 입장을 밝혔는데요.
상황은 생각보다 / 훨씬 더 빠르게 / 번져나가고 있었습니다.
원문 본문은 / 상당히 짧았습니다.
본인이 직접 / 멸망전이라 표현하며 / 구체적인 해명 대신
팝콘이나 뜯겠다는 / 태도를 보인 것인데요.
그런데 / 이 글이 올라온 이후
댓글 반응은 /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습니다.
“저런거 쓰는새끼들중에 / 한명도 제대로 인증하는꼴을 못봤음 / ㅋㅋ 어느순간 다 터트리고 도망가지 / 벌써 본인 인스타랑 유튜브 다 막고 터트렸네?”

가장 반응이 컸던 댓글
“바로 인증 가능한거아닌가 / 뭘 소송한다고 증거를 모은다고하지 / 바로 인증해버리면 끝인데”
“그래 뭐 관련된 사실이 / 확인될때까지 / 섣부른 추측은 안하는게 맞지”
“변싼체 인스타 터트렸다던데”
대다수의 네티즌들은 /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
즉시 인증하고 해명하면 될 일을
왜 소송이나 증거 수집을 핑계로
시간을 끌며 계정을 닫는지 /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.

원문에 함께 올라온 사진
실제로 논란이 불거진 직후
해당 인플루언서의 /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이
모두 비공개로 전환되거나 / 삭제되었다는 제보가 이어졌죠.
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고 /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
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해 / 투명하게 대처하지 못하고
도망치듯 잠적하는 모습은 /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.
특히 학력이나 성적처럼 / 객관적인 증빙이 가능한 사안일수록

원문 글 (이어서)
말 한마디의 해명보다는 / 팩트 체크가 우선되어야 하는데요.
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의 / 자격 검증 시스템이 부실하다는 지적은
어쩌면 예견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.
일반적으로 명예훼손이나 /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을 할 때는
상대방의 주장이 허위라는 점과 함께
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/ 먼저 제출되어야 합니다.
단순히 감정적인 대응이나 / 잠적은 오히려 의혹을 키우는 / 역효과를 낳기 쉽죠.

댓글 반응 (이어서)
저는 / 이런 상황을 볼 때마다
플랫폼의 화려한 스펙만 믿고 / 지갑을 열던 소비자들이
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것 같아 / 씁쓸함을 느꼈습니다.
말로는 진실을 밝히겠다고 하면서도 / 계정부터 닫아버리는 행동은 /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.
당장 팝콘을 뜯으며 구경하기에는 / 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실망감이 / 너무나 커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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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에펨코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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